김산 무안군수, ‘군공항 이전’ 책임있는 자세로 협의할 터
이 대통령 조속 추진에 환영 성명…3대 선결조건 이행 촉구
입력 : 2026. 08. 05(수) 18:23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3대 선결조건의 이행을 촉구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5일 ‘광주 군공항 이전 협조요청에 따른 무안군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님의 깊은 관심과 당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하는데 대해 무안군은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국무회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3대 선결조건 이행을 위한 논의가 한 걸음 진전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다만 3대 선결조건의 이행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무안군은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당시 6자협의체 공동합의사항인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의 이행과 로드맵 제시를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군공항 이전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안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여건 속에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재천명한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3대 선결조건이 내실있게 이행되기 위해서는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변화된 여건에 맞는 충분한 협의와 준비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산 군수는 “대통령께서 직접 이 문제를 챙기고 계신 만큼, 무안군 역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은 군민의 뜻을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5일 ‘광주 군공항 이전 협조요청에 따른 무안군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님의 깊은 관심과 당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하는데 대해 무안군은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국무회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3대 선결조건 이행을 위한 논의가 한 걸음 진전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다만 3대 선결조건의 이행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무안군은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당시 6자협의체 공동합의사항인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의 이행과 로드맵 제시를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군공항 이전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안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여건 속에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재천명한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3대 선결조건이 내실있게 이행되기 위해서는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변화된 여건에 맞는 충분한 협의와 준비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산 군수는 “대통령께서 직접 이 문제를 챙기고 계신 만큼, 무안군 역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은 군민의 뜻을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