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주청사 주소지는 순천 동부청사 검토"
첫 출근은 무안…광주, 기관 유기 기능
입력 : 2026. 06. 18(목)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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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주소지로 순천 동부청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 당선인은 지난 17일 광주MBC 라디오 ‘빛나는 나의 도시’에 출연해 “행정 체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무안·순천 청사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 소재지로 등록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에는 기관 유지 기능을 배치하고 무안에서는 첫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첫 출근은 무안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청사에서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방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순천 동부청사 가운데 1곳을 통합특별시 주사무소 소재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민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특별시 출범 이후 일정 기간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 뒤 주사무소 위치를 최종 확정한다는 구상이다.
민 당선인은 지난 17일 광주MBC 라디오 ‘빛나는 나의 도시’에 출연해 “행정 체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무안·순천 청사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 소재지로 등록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에는 기관 유지 기능을 배치하고 무안에서는 첫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첫 출근은 무안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청사에서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방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순천 동부청사 가운데 1곳을 통합특별시 주사무소 소재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민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특별시 출범 이후 일정 기간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 뒤 주사무소 위치를 최종 확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