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촉구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오체투지 결의대회
입력 : 2026. 06. 16(화)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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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는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단체가 발달장애인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촉구한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는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출범에 맞춰 발달장애인의 핵심 정책 수립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두 무릎과 두 팔꿈치, 이마를 모두 땅에 붙인 채 절하는 불교의 의례 방식인 오체투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 도시’, ‘지역사회가 안는 완전한 돌봄’, ‘단기 알바 없는 노동 존중’ 등 정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는 “새로운 지방정부의 임기 시작 전인 지금이 바로 향후 4년의 발달장애 정책을 좌우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부모가 세상에 없더라도 발달장애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는 19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출범에 맞춰 발달장애인의 핵심 정책 수립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두 무릎과 두 팔꿈치, 이마를 모두 땅에 붙인 채 절하는 불교의 의례 방식인 오체투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 도시’, ‘지역사회가 안는 완전한 돌봄’, ‘단기 알바 없는 노동 존중’ 등 정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는 “새로운 지방정부의 임기 시작 전인 지금이 바로 향후 4년의 발달장애 정책을 좌우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부모가 세상에 없더라도 발달장애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