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30억’ 곡성몰, 농·특산물 플랫폼 자리매김
회원 4만5000명·방문자 209만명…소상공인 판로 확대
전 상품 무료배송·카카오톡 쿠폰 지급 등 혜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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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 06. 02(화)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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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몰 메인 화면. 사진제공=곡성군청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 누적 매출이 30억8000만원을 넘어서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누적 매출 20억원 달성 이후 약 8개월 만에 10억원 이상을 추가로 기록한 것으로, 곡성몰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곡성몰은 2023년 9월 개점 이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곡성몰에는 126개 업체가 입점해 쌀, 멜론, 한우, 토란 가공식품 등 6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4만5000여명, 누적 방문자 수는 209만여명을 넘어섰다.
개점 초기 농·특산물 판매 중심의 온라인몰로 출발한 곡성몰은 현재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관광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히며 지역 생산자와 전국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기반으로 성장했다.
곡성몰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수수료가 없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일반 온라인 판매채널과 달리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돼 입점 업체가 희망하는 판매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곡성몰에서 발생한 매출은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으로 직접 연결되고 있다.
매출 성장에는 시기별 기획전과 전략적인 판촉 활동이 주효했다. 곡성몰은 명절, 계절, 지역 축제, 입점 업체 신상품 출시 등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메이드 인 곡성, 미카129 40% 할인전’, ‘유럽채소의 기준, 곡성몰×지티팜 기획전’ 등 입점 업체 단독 할인 기획전은 업체 자체 할인으로 추진돼 군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업체 홍보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한 ‘곡성몰 ROSE FESTA 최대 50% 할인 특별전’도 대표적인 연계 판촉 사례다. 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몰 입점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참여업체 자체 할인과 곡성몰 할인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수요특가도 신규 입점 품목과 매출 저조 품목의 홍보·판매에 힘을 보탰다. 전 상품 무료배송, 카카오톡 채널 쿠폰 지급, 이벤트 페이지 운영 등 소비자 친화형 혜택도 신규 회원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곡성몰은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곡성몰 입점 업체 중 64개소가 매월 자발적인 나눔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입점 업체의 매출 일부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 누적 매출 30억원 달성은 지역 농업인과 입점업체, 소비자,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며 “곡성몰을 통한 판매 수익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누적 매출 20억원 달성 이후 약 8개월 만에 10억원 이상을 추가로 기록한 것으로, 곡성몰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곡성몰은 2023년 9월 개점 이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곡성몰에는 126개 업체가 입점해 쌀, 멜론, 한우, 토란 가공식품 등 6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4만5000여명, 누적 방문자 수는 209만여명을 넘어섰다.
개점 초기 농·특산물 판매 중심의 온라인몰로 출발한 곡성몰은 현재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관광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히며 지역 생산자와 전국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기반으로 성장했다.
곡성몰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수수료가 없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일반 온라인 판매채널과 달리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돼 입점 업체가 희망하는 판매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곡성몰에서 발생한 매출은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으로 직접 연결되고 있다.
매출 성장에는 시기별 기획전과 전략적인 판촉 활동이 주효했다. 곡성몰은 명절, 계절, 지역 축제, 입점 업체 신상품 출시 등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메이드 인 곡성, 미카129 40% 할인전’, ‘유럽채소의 기준, 곡성몰×지티팜 기획전’ 등 입점 업체 단독 할인 기획전은 업체 자체 할인으로 추진돼 군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업체 홍보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한 ‘곡성몰 ROSE FESTA 최대 50% 할인 특별전’도 대표적인 연계 판촉 사례다. 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몰 입점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참여업체 자체 할인과 곡성몰 할인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수요특가도 신규 입점 품목과 매출 저조 품목의 홍보·판매에 힘을 보탰다. 전 상품 무료배송, 카카오톡 채널 쿠폰 지급, 이벤트 페이지 운영 등 소비자 친화형 혜택도 신규 회원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곡성몰은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곡성몰 입점 업체 중 64개소가 매월 자발적인 나눔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입점 업체의 매출 일부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 누적 매출 30억원 달성은 지역 농업인과 입점업체, 소비자,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며 “곡성몰을 통한 판매 수익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