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한국 스쿼시 발전 공로 감사패
광주시장배 전국대회 성공 개최 등 기여 인정
"스쿼시 경쟁력 강화·활성화 위해 지속 지원"
입력 : 2026. 04. 29(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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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오른쪽)이 지난 27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지난 27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전갑수 광주시체육회 회장이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시체육회장이 대한스쿼시연맹 박세준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스쿼시연맹 제4차 이사회에 앞서 진행됐으며,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을 비롯해 임효택·하호성·장현기·정창욱·이재훈 부회장과 전상완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스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장배 전국 실업 스쿼시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개최를 이끈 점과 대한민국 스쿼시 경쟁력 강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수상은 광주가 스쿼시 중심지로 위상을 높여가는 가운데 지역 체육 발전과 종목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은 “전국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쿼시 발전을 위한 애정과 헌신은 체육계 전반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쿼시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 종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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