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신수정 지지 선언
"42만 북구행정…경륜·철학 갖춘 리더십 필요"
입력 : 2026. 04. 09(목)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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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설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 북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9일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설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 북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9일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설 예비후보는 “2만 북구 행정은 그 무게만큼 도시재생, 복지, 생활인프라, 행정통합 대응 등 복합적인 현안이 맞물려 있는 상황”이라며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경륜과 철학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며, 그 적임자가 신수정 후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북구의원 3선, 광역의원 2선과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성과는 검증된 리더십의 결과”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이끌어낸 추진력과 20년간 북구에서 쌓아온 신뢰는 지금 북구에 필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설 예비후보는 “도시재생과 생활인프라, 문화정책 등 북구의 주요 과제는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수정 후보는 “북구는 지금 도시재생, 행정통합, 문화 및 복지 확충 등 중요한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도시재생과 문화정책, 당직과 국회 정책보좌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한 도시정책전문가의 지지 표명은 후보의 정책 역량과 소통 리더십을 북구에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설정환 예비후보는 북구청장 출신 김재균 전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 광주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정책·문화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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