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로 ‘안전 전남’ 구축
도, 7개 유관기관 합동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
입력 : 2026. 04. 09(목)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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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5차례에 걸쳐 도내 22개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5차례에 걸쳐 도내 22개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전남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해당 시·군과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로 운영돼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컨설팅단은 각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사고 원인을 인적·물적 요인으로 세분화해 진단한다.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다방면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보행자와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은 전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순 시설개선을 넘어 단속·교육·홍보를 연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도·지방도 중심의 고속 주행 환경과 농기계 혼재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지역별 맞춤형 저감 대책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컨설팅으로 도출된 결과는 각 시·군 교통정책에 즉각 반영되며, 도는 실질적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두도록 필요한 경우 도비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경로당 등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법규 준수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밀 분석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해당 시·군과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로 운영돼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컨설팅단은 각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사고 원인을 인적·물적 요인으로 세분화해 진단한다.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다방면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보행자와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은 전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순 시설개선을 넘어 단속·교육·홍보를 연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도·지방도 중심의 고속 주행 환경과 농기계 혼재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지역별 맞춤형 저감 대책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컨설팅으로 도출된 결과는 각 시·군 교통정책에 즉각 반영되며, 도는 실질적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두도록 필요한 경우 도비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경로당 등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법규 준수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밀 분석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