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 주거복지 대명사
입력 : 2026. 02. 23(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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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에 의료·돌봄을 통합한 개념인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복지 정책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광산구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장기 입원환자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시설이 아닌 살던 지역, 익숙한 집에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 건강, 의료를 함께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즉,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시설 중심의 돌봄을 지역·주거 중심으로 전환해 이들에게 존엄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우산동 공공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케어홈센터’, ‘중간집’ 등 사업 기반 시설을 마련했다.
지난해 송광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문을 연 ‘케어홈센터’는 돌봄 전담 인력 8명이 상주하는 돌봄 콘트롤타워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맞춤형 방문 운동 및 건강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온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료와 재활, 생활 밀착형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준비공간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행 1년도 채 안돼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북 고창군, 경기 화성시 등에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있고 경북 포항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이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훌륭한 표준 모델로 평가하고, 전국적인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상복도 터졌다.
최근 한국주거복지포럼 주관 12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으며 영예의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이는 단일 정책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그만큼 이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주거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는 얘기다.
주거·의료·돌봄을 연계해 사람,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주거복지망인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지속되고 확대돼 나가길 기대한다.
광산구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장기 입원환자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시설이 아닌 살던 지역, 익숙한 집에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 건강, 의료를 함께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즉,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시설 중심의 돌봄을 지역·주거 중심으로 전환해 이들에게 존엄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우산동 공공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케어홈센터’, ‘중간집’ 등 사업 기반 시설을 마련했다.
지난해 송광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문을 연 ‘케어홈센터’는 돌봄 전담 인력 8명이 상주하는 돌봄 콘트롤타워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맞춤형 방문 운동 및 건강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온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료와 재활, 생활 밀착형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준비공간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행 1년도 채 안돼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북 고창군, 경기 화성시 등에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있고 경북 포항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이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훌륭한 표준 모델로 평가하고, 전국적인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상복도 터졌다.
최근 한국주거복지포럼 주관 12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으며 영예의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이는 단일 정책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그만큼 이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주거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는 얘기다.
주거·의료·돌봄을 연계해 사람,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주거복지망인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지속되고 확대돼 나가길 기대한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