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선언
"AI시대 광양경제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하겠다"
입력 : 2026. 02. 23(월)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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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가 23일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가 소재한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가 23일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가 소재한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가 23일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가 소재한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가 23일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가 소재한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광양은 시대의 전환 때마다 도약해온 도시였다”며 “하지만 지금 광양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선제적 대응이 매우 부족해 4년 전에 비해 본 예산 규모가 줄고 투자유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광양의 3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AI 시대, 경제는 강하게, 삶은 더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광양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광양을 호남 제1경제도시를 만들어 철강은 친환경, 물류는 스마트하게, 에너지는 미래 지향적으로 바꾸고 둘째로 신산업 투자유치로 세수와 국·도비를 늘려 예산 2조원 시대를 설계한다. 셋째로 투자가 소득되고 소득이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3순환 경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15대 핵심공약도 발표했다.

AI시대 전 시민 교육 및 구독료 무상 지원, 초·중·고등생 자기 개발비 지원, 광양읍권 대 개조 프로젝트, 광양 프로골프 성지화 및 피파 풋살 월드컵 추진, 태인동 김시식지와 망덕 정병욱 가옥, 옥룡사지 국가 유산화 추진, 글로벌 소재·에너지·방산 부품 산업 육성,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화, 스마트 K-컨테이너(접이식·제습)글로벌 생산기지화, 광양항-율촌산단 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한·중·일 카페리 및 국제 크루즈 유치 추진, 백운산 국가힐링센터, 섬진강유역환경본부 및 한국항만연수원 등 국가기관 유치 등이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당선되면 추락하는 광양경제를 살리기 위해 컨트롤 타워인 ‘광양 위기극복 비상경제협의체’를 출범시켜 소통과 토론으로 공론화하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중마동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도 가졌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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