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기업 잇는 민간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확장
전남문화재단, ‘전남 예술 후원의 밤’ 성료
기업인·예술인 등 70여명 참석…성과공유 등
기업인·예술인 등 70여명 참석…성과공유 등
입력 : 2026. 02. 12(목)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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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은 최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을 가졌다. 사진은 ‘전남 예술 후원의 밤’에서 채동선실내악단이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은 최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을 가졌다.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은 재단이 2025년 신규로 추진한 ‘전남 예술 후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년도 후원기업과 문화예술단체, 지역 기업인과 예술 애호가, 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재원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 구조를 넘어, 민간 참여형 문화예술 후원(메세나) 모델의 가능성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행사에서 전남형 문화예술 후원 구조와 운영 방식, 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예술 현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소개했다.
2025년 재단의 ‘전남 예술 후원사업’에는 총 16개 기업과 8개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1억40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이 조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창작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 문화예술단체와 21개 기업의 결연을 바탕으로, 3억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역 예술단체에 지원해 민관 협력 기반 문화예술 후원 모델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 예술 후원의 밤’에서는 2025년 후원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 수혜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성과 영상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와 의미를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은 기업과 예술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를 잇는 매개자로서 민간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 후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후원 참여 기업과 문화예술단체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후원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확산함으로써 전남형 민간 문화예술 후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 구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은 재단이 2025년 신규로 추진한 ‘전남 예술 후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년도 후원기업과 문화예술단체, 지역 기업인과 예술 애호가, 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재원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 구조를 넘어, 민간 참여형 문화예술 후원(메세나) 모델의 가능성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행사에서 전남형 문화예술 후원 구조와 운영 방식, 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예술 현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소개했다.
2025년 재단의 ‘전남 예술 후원사업’에는 총 16개 기업과 8개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1억40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이 조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창작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 문화예술단체와 21개 기업의 결연을 바탕으로, 3억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역 예술단체에 지원해 민관 협력 기반 문화예술 후원 모델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 예술 후원의 밤’에서는 2025년 후원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 수혜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성과 영상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와 의미를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 예술 후원의 밤은 기업과 예술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를 잇는 매개자로서 민간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 후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후원 참여 기업과 문화예술단체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후원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확산함으로써 전남형 민간 문화예술 후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 구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