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전남 통합, 북구 대전환 출발점되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입력 : 2026. 01. 12(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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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부대변인은 11일 성명을 내고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통 큰 지원 의지를 밝힌 이재명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북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복지 수요와 사회적 부담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서 국가적 과제를 묵묵히 떠안아 왔다”며 “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큰 틀 속에서 북구의 역할과 미래 비전이 분명히 자리 잡아야 할 때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합 과정에서 생활권, 복지권, 경제권이 맞닿아 있는 광주 북구가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통합의 중심이 되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로서, 광주·전남 통합이 북구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부대변인은 “중앙정부, 광주시, 전남도, 그리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의 명분’이 아니라 ‘통합의 성과’를 주민들께 돌려드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대한민국 대전환의 모범 사례로 완성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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