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지방선거 정책공약개발단 출범
"광주시민 피부에 와 닿은 정책과 공약 개발할 것"
입력 : 2025. 12. 01(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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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일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광주 시민에게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공약을 개발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일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광주 시민에게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공약을 개발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시당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광주시당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개발단’ 제1차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번 정책공약개발단에는 안태욱 시당위원장과 조영탁 광주대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임한필 전 여의도연구원 객원 연구원이 부단장, 오윤원 사무부처장이 간사를 맡아 실무를 담당한다.
김용임 광주시의원, 최대홍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별위원, 이지명 (사)한국창작오페라단장, 안서연 다온공감매칭연구소장, 김우성 국가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양태승 청년위원장, 이성준 전남대학생, 양종현 조선대학생이 전문위원으로 참가한다.
안태욱 시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 출범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실시되는 첫 전국선거로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내로남불의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이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까지 7개월 남은 시점에서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군에게 광주지역 현안 정리와 함께 새로운 정책개발을 통해 ‘민생우선, 대안정당’으로 유권자에게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공약이 되도록 사전에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책공약개발단은 매주 정치, 경제, 청년, 사회복지, 문화예술 분과별로 소모임을 추진해서 세부적인 공약을 발굴할 예정이며, 내년 1월까지 지방선거 광주 정책 및 공약집을 준비하고, 국민의힘 중앙당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당은 이날 시당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광주시당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개발단’ 제1차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번 정책공약개발단에는 안태욱 시당위원장과 조영탁 광주대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임한필 전 여의도연구원 객원 연구원이 부단장, 오윤원 사무부처장이 간사를 맡아 실무를 담당한다.
김용임 광주시의원, 최대홍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별위원, 이지명 (사)한국창작오페라단장, 안서연 다온공감매칭연구소장, 김우성 국가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양태승 청년위원장, 이성준 전남대학생, 양종현 조선대학생이 전문위원으로 참가한다.
안태욱 시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 출범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실시되는 첫 전국선거로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내로남불의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이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까지 7개월 남은 시점에서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군에게 광주지역 현안 정리와 함께 새로운 정책개발을 통해 ‘민생우선, 대안정당’으로 유권자에게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공약이 되도록 사전에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책공약개발단은 매주 정치, 경제, 청년, 사회복지, 문화예술 분과별로 소모임을 추진해서 세부적인 공약을 발굴할 예정이며, 내년 1월까지 지방선거 광주 정책 및 공약집을 준비하고, 국민의힘 중앙당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