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자동운용’ 시작…발사 준비 마무리
입력 : 2025. 11. 27(목)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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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4차 발사의 준비가 모두 끝났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12시45분 누리호 발사전 준비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사 직전 단계에서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과정으로 새 오류가 발견되면 발사는 즉시 중단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12시45분 누리호 발사전 준비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사 직전 단계에서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과정으로 새 오류가 발견되면 발사는 즉시 중단된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