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금호 BMW M 클래스’ 공식 후원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독점 공급
입력 : 2025. 04. 02(수) 15:25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지난 3월 29~30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한 ‘금호BMW M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BMW사의 고성능 차량이 참가하는 M 시리즈 원메이크 클래스의 공식타이어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금호 BMW M 클래스는 BMW M시리즈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BMW M 클래스는 아마추어 레이스 부분의 최고봉이라 불릴 만큼 걸출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는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를 장착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올시즌까지 BMW M 클래스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모터스포츠의 높은 기준에 맞는 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세계 최정상 투어링 대회인 ‘KUMHO FIA TCR World Tour’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확보하는 등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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