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8일 담양서 출판기념회
입력 : 2025. 02. 03(월) 16:36
본문 음성 듣기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8일 담양군 담양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부터 퇴임 후 현재까지도 호남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알려진 이 전 행정관은 고향 담양의 관광지를 시집으로 엮어 출간했다.

그의 저서에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사저에서 쓰는 ‘평산에 간 담양평상’ 이야기와 함께 담양 12개 읍면의 대표적 여행지를 중학생 딸의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이 전 행정관은 20여년간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전략 기획통이다. 또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광주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으며 2020년 문재인 정권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됐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 전 행정관은 “짧고 부족한 글재주이지만 딸과 함께 멋진 담양을 알리고 싶었다”며 “큰걸음 해주셔서 나무만 바라볼 수 있는 저에게 숲을 보는 지혜를 내려 달라”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