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제주한라대-신성대, 공학기술교육 선도 ‘주목’
천안·여수·제주 오가며 스마트교육+산업체 견학 진행
입력 : 2024. 12. 02(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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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제주한라대-신성대

융합형 인재양성…공학기술교육 선도 ‘주목’

천안·여수·제주 오가며 스마트교육+산업체 견학 진행



조선이공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신성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지난 5월과 8월, ‘코린이 탈출 프로젝트’와 ‘Orange3 플랫폼을 활용한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 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최근 ‘제주형 스마트팩토리 캠프’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도권 중심의 공학기술교육에서 탈피해 호남과 충청권 전문대학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학생 교류와 융합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았다.

2일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지난달 21~23일 제주 코업시티호텔성산에서 열린 ‘제주형 스마트팩토리 캠프’는 조선이공대-제주한라대-신성대 3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국 10개 대학 재학생 37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스마트팩토리 맞춤형 창의공학인재양성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 스마트공장 도입 구축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제주지역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제주지역 스마트팩토리의 현재를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봤다. 또 삼다수공장과 바른프린팅연구소, 선우안전유리 등 현장을 견학하며 업무와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 대학은 호남권·충청권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를 대표해 지난 5월과 8월, ‘코린이 탈출 프로젝트(여수 LG화학 견학)’와 ‘Orange3 플랫폼을 활용한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 교육(천안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 캠프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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