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경영혁신 워크숍
입력 : 2024. 10. 30(수) 16:18

한국전력거래소는 최근 기관 전 분야에 걸친 핵심 실무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창출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최근 기관 전 분야에 걸친 핵심 실무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창출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민간의 혁신·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 △보유 자원을 활용한 민간 성장 지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혁신을 중점 점검 과제로 선정해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사 역량을 결집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및 기관의 혁신 방향을 재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전력거래소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민간의 혁신·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 △보유 자원을 활용한 민간 성장 지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혁신을 중점 점검 과제로 선정해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사 역량을 결집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및 기관의 혁신 방향을 재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전력거래소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