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에 난항’ 한국시리즈, 앞으로의 일정은?
23일 오후 4시부터 1차전 재개…25·26일 대구 경기
입력 : 2024. 10. 22(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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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23일 재개된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오후 6시 30분 예정된 2차전이 23일로 순연됐다.
이날 KBO는 정상적인 개최를 위한 그라운드 정비 시간을 3시간 정도로 예상, 오후 4시 시작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오후 기상청의 비 예보가 있어 2차전도 원활히 진행할 수 없다고 보고 두 경기를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차전 경기는 23일 오후 4시부터 경기가 중단된 6회초 삼성 공격 노아웃 1·2루 상황에서 재개된다. 경기가 9회 종료 시 동점인 경우에는, 연장전이 실시된다.
2차전은 1차전 경기가 종료된 1시간 이후에 시작된다. 단 1차전이 오후 5시 30분 이전에 종료될 경우, 2차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중단된 1차전의 관람객 입장은 1차전 티켓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별도 재예매는 없다. 2차전의 관람객 입장은 기존 2차전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한편 1차전 경기가 연기되면서 한국시리즈 일정도 변경됐다. 1·2차전 경기 이후 24일 이동일(휴식)을 갖는다. 이어 3·4차전 대구 원정경기는 25일과 26일 진행된다. 27일 이동일 뒤에는 28~30일 광주에서 5~7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오후 6시 30분 예정된 2차전이 23일로 순연됐다.
이날 KBO는 정상적인 개최를 위한 그라운드 정비 시간을 3시간 정도로 예상, 오후 4시 시작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오후 기상청의 비 예보가 있어 2차전도 원활히 진행할 수 없다고 보고 두 경기를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차전 경기는 23일 오후 4시부터 경기가 중단된 6회초 삼성 공격 노아웃 1·2루 상황에서 재개된다. 경기가 9회 종료 시 동점인 경우에는, 연장전이 실시된다.
2차전은 1차전 경기가 종료된 1시간 이후에 시작된다. 단 1차전이 오후 5시 30분 이전에 종료될 경우, 2차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중단된 1차전의 관람객 입장은 1차전 티켓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별도 재예매는 없다. 2차전의 관람객 입장은 기존 2차전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한편 1차전 경기가 연기되면서 한국시리즈 일정도 변경됐다. 1·2차전 경기 이후 24일 이동일(휴식)을 갖는다. 이어 3·4차전 대구 원정경기는 25일과 26일 진행된다. 27일 이동일 뒤에는 28~30일 광주에서 5~7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