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 경찰관 밀치고 도망친 불법체류 외국인, 10시간 만에 검거
입력 : 2024. 10. 18(금)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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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나주 경찰서에서 호송 경찰관을 밀치고 도망친 불법체류 외국인이 10시간 만에 체포됐다.
전남 나주경찰은 도주 등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30분 폭행 사건 피의자로 붙잡힌 뒤 나주경찰서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약 10시간 만인 17일 오전 8시 30분께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해 국내 체류 비자가 만료된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당시 A씨의 호송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지 않는 등 피의자 관리 부실에 대해 감찰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 나주경찰은 도주 등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30분 폭행 사건 피의자로 붙잡힌 뒤 나주경찰서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약 10시간 만인 17일 오전 8시 30분께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해 국내 체류 비자가 만료된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당시 A씨의 호송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지 않는 등 피의자 관리 부실에 대해 감찰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