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KEET 2024’서 혁신 솔루션 출품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4종
입력 : 2024. 09. 01(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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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T 2024’ 전시회에서 한전KDN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4)’는 한전KDN, 한국전력 등 265개 기업이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기술·환경제품·ESG 관련 전시품목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자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K-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 △재난대피로 안내 플랫폼 △KDN VPP(Virtual Power Plant) 총 4종의 솔루션을 출품했다.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데이터 전처리의 표준화 및 자동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K-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은 전기차 충전기를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시스템과 결합해 최적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재난대피로 안내 플랫폼’은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사람들에게 최적의 대피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대규모 재난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KDN VPP(Virtual Power Plant)’는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에너지 분산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한전KDN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는 현재의 에너지 산업에 기여하고 친환경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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