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대축전]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김호권 포스코 교통재능봉사단 사무국장
교통사고 예방·안전한 사회 건설 전개
입력 : 2024. 08. 28(수) 18:16

김호권 포스코 교통재능봉사단 사무국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 5월 광양지역 주요 행사장 등에서 교통안전 지도와 봉사에 나선 그는 2019년 새마을 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단원으로 활동하며 무대를 넓혀나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초등학교, 아동센터,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펼쳤다.
어린이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사고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상세히 알려줘 광양지역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2020년부터는 포스코 신호등 교통재능봉사대에 소속돼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매월 1회 광양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어린이 교통지도, 스쿨존 서행운전, 교통법규 지키기를 홍보했다.
특히 스쿨존에서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여기에 광양지역 학교 인근은 물론 마동근린공원, 제철소 2문, 4문 앞 해안가 및 배수로, LNG 터미널 앞 해안가, 미관광장 23호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활동도 벌였다.
이외에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량 간 안전거리 지키기, 신호준수, 과속운전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과 함께 15년 연속 헌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도로교통안전 국민참여단에 위촉,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과 캠페인 참여 등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았다.
교통안전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 등을 취득한 김 사무국장은 봉사활동우수자로 광양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2012년 5월 광양지역 주요 행사장 등에서 교통안전 지도와 봉사에 나선 그는 2019년 새마을 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단원으로 활동하며 무대를 넓혀나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초등학교, 아동센터,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펼쳤다.
어린이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사고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상세히 알려줘 광양지역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2020년부터는 포스코 신호등 교통재능봉사대에 소속돼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매월 1회 광양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어린이 교통지도, 스쿨존 서행운전, 교통법규 지키기를 홍보했다.
특히 스쿨존에서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여기에 광양지역 학교 인근은 물론 마동근린공원, 제철소 2문, 4문 앞 해안가 및 배수로, LNG 터미널 앞 해안가, 미관광장 23호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활동도 벌였다.
이외에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량 간 안전거리 지키기, 신호준수, 과속운전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과 함께 15년 연속 헌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도로교통안전 국민참여단에 위촉,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과 캠페인 참여 등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았다.
교통안전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 등을 취득한 김 사무국장은 봉사활동우수자로 광양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광남일보@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