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조선대서 30대 낙뢰 감전…병원 이송
입력 : 2024. 08. 05(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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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의 한 대학교에서 낙뢰를 맞은 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광주 동부소방에 따르면 오후 12시4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사회대학 인근에서 낙뢰에 감전된 3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30대 A씨를 발견했다.

병원 치료를 받은 A씨는 맥박과 호흡을 회복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조선대 사회대학 카페 옆을 지나다가 인근 나무에 떨어진 낙뢰에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광주는 오후부터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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