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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 ‘견인’
1 대 1 밋업…현대투자파트너스 참여

2024. 06.11. 11:23:06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1일 광주무역회관 회의실에서 현대투자파트너스와 광주·전남 스타트업 9개사 간 1대 1 밋업을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1일 광주무역회관 회의실에서 현대투자파트너스(대표 김민엽)와 광주·전남 스타트업 9개사 간 1대 1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유망 스타트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지만 투자 유치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족,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지역별 창업기업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에는 총 1307개사의 혁신형 스타트업이 소재하고 있으나, 지역별 벤처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도 기준 광주는 전체 투자액의 0.6%, 전남은 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투자자로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현대투자파트너스는 광주테크노파크 스타트업 투자 펀드 60억원에 자체 조성한 펀드를 추가해 지역 내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주로 시리즈 A, B 규모 기업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무역협회가 사전 서류 검토를 통해 선발한 9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첨단랩의 장하준 대표는 “최근 무역협회가 지역 소재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IR 코칭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이동원 광주전남본부장은 “지역 우수한 창업가들이 벤처 불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국내외 VC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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