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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시행
2005년 출생 청년 119명에 연간 최대 15만원 지원

2024. 04.22. 09:27:06

담양군은 올해 19세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세 청년(2005년 출생자) 119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신청 즉시 10만원·하반기 5만원 추가 부여)을 지원하며 지정된 티켓 판매 협력 예매처(인터파크·예스24) 중 한 곳을 택해 ‘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하면 부여되는 포인트로 관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등 공연·전시 장르 관람이 가능하며, 대중가수·토크 콘서트와 팬미팅, 축제, 강연, 종교행사, 아동·가족 행사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이번 사업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후 개개인이 스스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취향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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