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일자리재단, 광주형 일자리 확산 모색
자문협의회 구성… AI, 첨단산업 등 인증 확대 논의
입력 : 2024. 04. 07(일)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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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5일 광주형일자리 확산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모델 확산에 나섰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광주시와 공동으로 최근 광주형일자리 인증 확산과 협의 구축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인증은 지역 기업 중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적정한 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상생협력 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기업으로 선정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계와 노동계, 주요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인증기업의 적정임금, 적정 근로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4대 의제에 대한 지표 개선 상황을 공유하고, 광주형 일자리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자문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한 후 광주형 일자리 컨설팅 참여기업과 4대 의제 도입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는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재단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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