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女유도팀 이혜경, 파리올림픽 출전 확정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대회서 동메달 획득
입력 : 2024. 03. 10(일)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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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이혜경이 지난 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2024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유도대회 -48㎏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 여자유도팀 이혜경이 파리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이혜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2024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유도대회’ -48㎏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선 대회에서 올림픽 랭킹포인트 상위권에 위치했던 이혜경은 이번 대회 메달 추가로 파리올림픽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대회 1회전에서 부전승을 거둔 이혜경은 2회전 과테말라를 상대로 반칙승(지도 3개)을 따냈다. 이후 8강전 콜롬비아에게 허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일본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했다.

광주교통공사 이혜경이 지난 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2024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유도대회 -48㎏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바르가스 레이 메리 디(칠레)를 상대로 안다리 후리기 절반을 따내고 있다.
패자결승(동메달결정전)에서는 칠레에게 안다리 후리기 절반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출전 티켓은 국제유도연맹 올림픽 상위랭킹 18위까지 주어진다. 이날 동메달로 랭킹포인트를 추가한 이혜경은 -48㎏급 올림픽 출전선수로 확정됐다.

이외에 한국 여자대표팀으로는 52㎏급 정예린(인천시청),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 78㎏급 윤현지(안산시청), +78㎏급 김하윤(안산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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