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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적재조사 추진
4개 지구 4827필지 대상

2024. 03.06. 10:38:14

무안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전국 2번째 규모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무안신학1·청계청수1·현경평산2·해제창매지구 등 4개 지구, 482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비 9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올해 군이 추진하는 4827필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업량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9개 마을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별 선정 배경 및 목적, 사업절차 및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됨은 물론 이웃 간의 경계분쟁,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2년부터 22개 지구, 1만7421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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