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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세금반환보증료 전 연령 확대 지원
임차보증금 3억 이하…전세 사기예방 등 주거안정 기대

2024. 03.04. 08:50:31

무안군은 전세 사기로부터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전세 사기 등 임대차 계약 종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안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소득의 경우 청년은 5000만원, 이외에는 6000만원, 신혼부부는 7500만원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 가입 후 보증기관(HUG, HF, SGI)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까지)를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원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을 통해 전세 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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