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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서 광주 현역의원 3명 모두 탈락
정준호·전진숙·정진욱 본선행 티켓 확보

2024. 02.21. 22:57:2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 나설 후보를 가리기 위해 시행한 광주 3개 지역구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모두 탈락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결과를 포함해 1차로 21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북갑에선 조오섭 의원이 정준호 변호사에게 고배를 마셨고, 북을에선 이형석 의원이 전진숙 전 광주시의원에게 패배했다.

광주 동남갑에선 원내대변인인 윤영덕 의원이 정진욱 당대표 정무특보에게 밀렸다.

전북 익산갑에선 18대 국회부터 내리 3선을 지낸 이춘석 전 의원이 초선인 김수흥 의원을 꺾었고, 제주 제주시갑에서는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송재호 의원을 이기고 공천을 받았다.

이번 1차 경선이 시행된 21곳 가운데 현역 의원이 패한 곳은 이상 다섯 곳이다.

김영호(서울 서대문을), 남인순(서울 송파병), 정일영(인천 연수을), 맹성규(인천 남동갑), 조승래(대전 유성갑), 임오경(경기 광명갑), 이학영(경기 군포시), 윤후덕(경기 파주갑),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 등은 모두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경선은 모두 일반 국민 50%, 권리당원 50%가 참여하는 ARS 투표로 치러졌다.

경선에 대한 이의신청은 당 재심위원회에 48시간 이내에 하면 된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차 심사결과로 발표한 광주 동남을(이병훈·안도걸)과 광산을(민형배·김성진·정재혁)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경선이 시행된다.

4차 심사결과로 발표된 광산갑(이용빈·박균택) 경선은 다음 달 초에 시행될 전망이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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