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나주시에 300만원 기탁
입력 : 2024. 02. 14(수) 10:33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
나주시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정광래 가나이엔지㈜ 대표, 진호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광래 대표는 “작으나마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며 “일회성에 그친 나눔 활동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정광래 가나이엔지㈜ 대표, 진호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광래 대표는 “작으나마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며 “일회성에 그친 나눔 활동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