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솔로몬로파크 정지영 주무관, 북구청장 표창
입력 : 2024. 02. 01(목) 17:53

정지영 광주솔로몬로파크 주무관(39)이 지역 발전·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북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 주무관은 지난 2022년 8월 보호직 공무원으로 임용, 광주솔로몬로파크에 근무하면서 주민 친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으로 일해 왔다. 법무부 행정망(법무샘)에 미담 주인공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 주무관은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에게 행복한 미소와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북구와 협업해 ‘가을밤 작은음악회’, ‘법과 인권이 함께하는 1박2일 가족 캠프’, ‘법 페스티벌’ 등 시민과 폭넓은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에 친숙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법무부의 ‘시설 개방, 주민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 주무관은 지난 2022년 8월 보호직 공무원으로 임용, 광주솔로몬로파크에 근무하면서 주민 친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으로 일해 왔다. 법무부 행정망(법무샘)에 미담 주인공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 주무관은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에게 행복한 미소와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북구와 협업해 ‘가을밤 작은음악회’, ‘법과 인권이 함께하는 1박2일 가족 캠프’, ‘법 페스티벌’ 등 시민과 폭넓은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에 친숙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법무부의 ‘시설 개방, 주민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