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재단, ‘맺어지지 않는 매듭’ 개막
내달 2일 해동문화예술촌서 30여점 전시
입력 : 2023. 11. 28(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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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맺어지지 않는 매듭’展 오픈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미라, 신정균, 이수진 작가가 참여해 30여점의 설치·영상·평면 작품을 선보이며, 미처 경험하지 못한 허구의 세계인 ‘다른 세계’의 다층적 접근과 재난과 분쟁, 가상과 실재, 인간과 비인간 등의 다양한 틈이 존재하는 현실 이면을 들여다보고 현실에서 발생하는 모순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오픈식은 12월 2일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참여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s://www.damyangcf.or.kr) 또는 해동문화예술촌(070-4185-8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관객들이 이번 전시로 가상과 실재를 넘나드는 경계에서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며 “다른 세계에 대한 시각적 경험으로 현실에 맞닿아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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