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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방관·현장 대응 인력 ‘마음 쉼 캠프’

2023. 10.18. 15:55:08

곡성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원광대학교 장흥통합 의료병원과 장흥군 우드랜드에서 소방관 및 현장 대응 인력을 위한 4회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방관 및 현장 대응 인력의 업무소진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력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곡성군은 원광대학교 장흥 통합의료병원, 장흥군 우드랜드 시설, 전문가팀의 협력 아래 ‘마음 쉼 캠프’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뜸치료, 약족, 온열테라피, 침 치료와 같은 통합의학치료를 받았다. 또한 이들의 스트레스와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동맥경화검사, 스트레스검사, 맥파검사, 그리고 불안 및 우울 검사 등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싱잉볼요가, 레진아트, 차훈명상과 함께하는 힐링 편백숲 산책, 경옥환 제작과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하기도 했다.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쉼 캠프를 통해 곡성군 현장정신응급대응 및 현장대응인력들의 업무 소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곡성군민의 정신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상담, 우울 선별검사, 주간 재활프로그램, 코로나 극복 심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에 대한 문의는 전화(061-363-9917) 또는 온라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gsgmind.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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