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5일차]허들여제 정혜림, 100m 8연패 기염
육상 김국영·고승환 등 대회 신기록…전남 선발팀 사격서 ‘금빛 총성’
입력 : 2023. 10. 17(화)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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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남자 U18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따낸 문건영(광주체고 2년·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현(광주체고1), 오상봉 감독, 전갑수 시체육회장, 문건영.
한국 허들여제 정혜림(광주시청)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허들 1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8연패를 달성하는 등 광주·전남 선수단이 막바지 메달 레이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혜림은 17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100m 허들에서 13초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정혜림은 지난 제95회 체전부터 이번 체전까지 여자 허들 100m 8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일반부 육상 400m 계주에서는 항저우 스타 김국영·고승환(이상 광주시청)이 동료 강의빈, 김태효와 함께 대회 신기록(39초27)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육상 100m에서 1위를 달성했던 김국영과 육상 200m·혼성 1600m 계주 1위 고승환은 이로써 각각 대회 2·3관왕에 올랐다.
체조에서는 떠오르는 샛별 문건영(광주체고 2년)이 남자 U18 개인종합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전남에서도 금빛 행보가 펼쳐졌다.
사격에서는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전남 선발팀(김보미·오민경·인소연·허연우)이 본선에서 1728점을 기록, 서울(1720점)과 전북(171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육상 여자 U18 400m 계주에 출전한 전남체고(송수하·신규리·이은빈·조윤서)는 46초89의 기록으로 경북(47초28)과 경기(47초49)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7일 오후 5시 기준 광주는 금 34·은 29·동 42개, 전남은 금 47·은 38·동 68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정혜림은 17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100m 허들에서 13초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정혜림은 지난 제95회 체전부터 이번 체전까지 여자 허들 100m 8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일반부 육상 400m 계주에서는 항저우 스타 김국영·고승환(이상 광주시청)이 동료 강의빈, 김태효와 함께 대회 신기록(39초27)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육상 100m에서 1위를 달성했던 김국영과 육상 200m·혼성 1600m 계주 1위 고승환은 이로써 각각 대회 2·3관왕에 올랐다.
체조에서는 떠오르는 샛별 문건영(광주체고 2년)이 남자 U18 개인종합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전남에서도 금빛 행보가 펼쳐졌다.
사격에서는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전남 선발팀(김보미·오민경·인소연·허연우)이 본선에서 1728점을 기록, 서울(1720점)과 전북(171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육상 여자 U18 400m 계주에 출전한 전남체고(송수하·신규리·이은빈·조윤서)는 46초89의 기록으로 경북(47초28)과 경기(47초49)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7일 오후 5시 기준 광주는 금 34·은 29·동 42개, 전남은 금 47·은 38·동 68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