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살인예고·흉기 난동 예방 ‘총력’
8월 55건 접수… 지역 흉기·칼부림 신고 급증
입력 : 2023. 09. 07(목)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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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환 광주경찰청장이 송정역에서 특별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광주지역에서 매일 1차례 이상씩 살인예고·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광주경찰청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에 나선다.
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광주지역 살인예고·흉기난동 112 신고가 총 55건 접수됐다.
하루에 1.7건씩 이뤄진 신고 접수를 분석한 결과 살인예고는 50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 난동은 5건이었다.
신고 장소는 다중운집장소(기차역 등)가 총 13건(23.6%)으로 가장 많이 집중됐다. 이후 학교 7건(12.7%), 주택가 6건(10.9%), 상가 5건(9.0%) 순으로 접수됐다.
신고시간대는 토요일, 금요일에 이뤄진 신고 접수가 전체의 41.8%(23건)에 해당했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신고접수는 전체의 41.8%(23건)로, 주말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신고가 이뤄졌다.
특히 8월 중 흉기 관련 신고가 103건으로 전월 43건에 비해 2.4배 증가했다. 칼부림 관련 신고도 53건으로, 전월 5건 대비 112신고가 10배 이상 급격히 올랐다.
경찰은 서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청은 8월 중 이상동기범죄와 관련 112신고 분석자료를 토대로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 경력배치 시간과 장소 선정 등 치안 상황에 맞는 경력운영으로 내실 있는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천 광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특별치안활동으로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112신고 대응’에서 ‘가시적 순찰활동’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광주지역 살인예고·흉기난동 112 신고가 총 55건 접수됐다.
하루에 1.7건씩 이뤄진 신고 접수를 분석한 결과 살인예고는 50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 난동은 5건이었다.
신고 장소는 다중운집장소(기차역 등)가 총 13건(23.6%)으로 가장 많이 집중됐다. 이후 학교 7건(12.7%), 주택가 6건(10.9%), 상가 5건(9.0%) 순으로 접수됐다.
신고시간대는 토요일, 금요일에 이뤄진 신고 접수가 전체의 41.8%(23건)에 해당했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신고접수는 전체의 41.8%(23건)로, 주말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신고가 이뤄졌다.
특히 8월 중 흉기 관련 신고가 103건으로 전월 43건에 비해 2.4배 증가했다. 칼부림 관련 신고도 53건으로, 전월 5건 대비 112신고가 10배 이상 급격히 올랐다.
경찰은 서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청은 8월 중 이상동기범죄와 관련 112신고 분석자료를 토대로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 경력배치 시간과 장소 선정 등 치안 상황에 맞는 경력운영으로 내실 있는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천 광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특별치안활동으로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112신고 대응’에서 ‘가시적 순찰활동’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