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현대병원,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병원 가입
입력 : 2023. 09. 04(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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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한 녹동현대병원(원장 백인규)이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병원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급한 응급상황과 고령화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정형외과 등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녹동현대병원은 매월 수입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고흥 착한병원에 가입했다.

매월 기탁되는 성금은 고흥군 지역 내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동기 녹동현대병원 총괄실장은 “지역주민들께 건강뿐만 아니라 기쁨을 드리는 병원이 되고자 이번 착한병원 가입을 결정했다”면서 “우리의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닿아 소중히 사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녹동현대병원은 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녹현 의료자원봉사단’을 구성, 매주 외진 마을에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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