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사업
드영미술관, 초 4∼중 1 대상 미술작품 만들기
입력 : 2023. 05. 29(월) 15:59

교육실 수업 모습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K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사업 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돼 ‘에코-아트사이클링’(Eco-Art+Recycling)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에코-아트사이클링’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환경문제를 조명하고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미술작품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김도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소한 재료를 이용한 미술활동으로 참여자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로 진행된다. 인원은 연간 총 110명이다.
신청은 열린 박물관 사업전용 홈페이지 (kbmuseum.com) 오른쪽 상단의 열린 박물관 참가신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062-223-6515.
‘에코-아트사이클링’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환경문제를 조명하고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미술작품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김도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소한 재료를 이용한 미술활동으로 참여자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로 진행된다. 인원은 연간 총 110명이다.
신청은 열린 박물관 사업전용 홈페이지 (kbmuseum.com) 오른쪽 상단의 열린 박물관 참가신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062-223-6515.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