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일본 관광객 유치 본격화
세방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한·일 소도시 공항 연계
입력 : 2023. 04. 27(목)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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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은 지난 26일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인 세방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관광재단은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인 세방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야마가타 등 일본 전세기 유치와 전남 관광상품 개발, 전남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 전남도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협력에 함께 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최초 민간여행사인 세방여행사는 한·일 우호증진과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도시 전세기 관광객 교류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해 전남도 전세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공항과 양 국가간 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관광 산업 발전 도모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경제, 스포츠 등 다방면으로 한·일간 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윤형순 전남관광재단 마케팅팀장은 “한·일간 소도시 연계를 통한 새로운 K-관광이 시작됐으며,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을 전남으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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