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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도민회,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고향 발전 마중물"…안착 위해 동행 릴레이 참여

2023. 03.23. 17:15:51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강윤성 회장)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김부언 상임자문위원장)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양광용 수석부회장)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이성백 수석부회장)
전남도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는 광주전남시도민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참여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에 광주전남시도민회 강윤성 회장, 양광용·이성백 수석부회장, 김부언 상임자문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올해 1월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윤성 회장은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있다”며 “고향 발전 마중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에 힘이 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전남도와 시군에 기부금 기탁 의사도 함께 전했다.

강윤성 회장은 강진 출신으로 식품위생용 종이 상자 및 용기 제조회사인 한일실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전남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 지구 총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2022년 9월 향우회원 4000여 명이 참석한 고향 방문 행사, 전남인재육성장학금 기탁,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촉구 성명 발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전남 농수특산물 업무협약 및 구매운동 등 고향 농수특산물 판매·홍보에도 동참해 고향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전남 발전에 항상 도움을 주는 출향 향우의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기부한 분들의 마음이 전남 발전의 디딤돌이 됐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기부금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본격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시스템이나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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