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인수위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고문단·대변인·비서실 등 추가 인선
입력 : 2026. 06. 09(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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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의원
민형배 인수위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고문단·대변인·비서실 등 추가 인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고문으로 이광재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9일 고문단과 대변인, 비서실의 추가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고문에는 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자문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다.

특별고문역에는 허석 전 순천시장(자치분권),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경제),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산업), 양인상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 김승휘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법률)가 임명됐다.

특별보좌역에는 김수형 전남대학교 교수(AI),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모빌리티), 정은호 전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장(에너지), 홍원표 전 삼성전자 사장(반도체), 김형석 화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바이오헬스), 김명중 전 EBS 사장(문화콘텐츠), 박상현 ㈜싸이머트 대표(디지털), 김선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농축수산)이 각각 임명됐다.

당선인 비서실은 윤주식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비서실장을 맡고, 김기봉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공보단장, 박수기 광주시의회 의원이 일정팀장, 신준섭 아토모스 대표가 홍보팀장을 맡는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대변인에는 황풍년 전 문화재단 대표와 김광란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당선인 대변인은 양은숙 변호사와 이정우 전 더불어광주연구원장이 맡게 됐다.

대전환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임명된 인사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지원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소통, 당선인 업무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특별위원회 등 추가 인선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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