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외투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입력 : 2023. 03. 15(수) 14:49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시 중마동 락희호텔에서 외국투자기업을 대상으로 2023KOREA-GFEZ외투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광양알루미늄, 이이더불유케이에이치피시 등 10여 개 외국투자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 인사노무 담당자가 나와 외국투자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 노무 및 근로 기준법 등에 관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기업활동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질의 응답을 벌였다.
외국투자기업 관계자는 “인사 노무 및 근로기준법 관련 실무에 있어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 광주본부세관의 관세특강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인사노무 관련 특강을 실시 했다”며 “앞으로도 외투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출입국비자, 환경 등 여러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광양알루미늄, 이이더불유케이에이치피시 등 10여 개 외국투자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 인사노무 담당자가 나와 외국투자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 노무 및 근로 기준법 등에 관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기업활동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질의 응답을 벌였다.
외국투자기업 관계자는 “인사 노무 및 근로기준법 관련 실무에 있어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 광주본부세관의 관세특강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인사노무 관련 특강을 실시 했다”며 “앞으로도 외투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출입국비자, 환경 등 여러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