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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페퍼스타디움 3000석 매진
7일 경기 올 시즌 첫 만원

2022. 12.04. 19:14:52

광주페퍼스타디움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이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의 ‘티켓 파워’에 힘입어 올 시즌 첫 번째 만원 관중을 이뤄냈다.

4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과의 2022-2023 V리그 여자부 경기 관람석 3000석이 매진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부터 흥국생명과의 경기 예매 개시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의 기록이다.

올 시즌 AI페퍼스는 1층에 마련된 기념품과 무제한 음료를 받을 수 있는 패밀리존(Family Zone), 경기를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에이아이존(AI Zone)과 2층에 위치한 페퍼스존(Peppers Zone), 푸마존(PUMA Zone), 크레이지 페퍼스존(Crazy Peppers Zone), 이디야커피존(EDIYA COFFEE Zone) 등 2700석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방문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소 예매를 받지 않았던 3층에 마련된 일반석 300석을 추가로 늘렸다.

하지만 ‘김연경의 효과’는 AI페퍼스의 예측을 넘어섰다. 예매 개시 2시간 만에 1~2층에 마련된 2700석 모두 마감됐다. 이후 3층 일반석도 하루 만에 모두 매진됐다.

올 시즌 페퍼스타디움의 관람석이 매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 페퍼스타디움의 평균 관중은 1700명에 불과했다.



페퍼스타디움 내부 전경


AI페퍼스 관계자는 “페퍼스타디움을 찾는 배구팬들의 안전 문제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광주서부소방서에 협조 공문을 보냈고,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면서 “팬들의 쾌적하고 원활한 경기 관람과 입장·퇴장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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