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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월아 미술상’ 수상자 선정
한국화 전공 박유원·채수진 학생 선정
전시 내달 2일까지 조선대 미술관서

2022. 11.28. 18:18:32

박유원 작 ‘짚 앞’

채수진 작 ‘웃음’
‘2022 제19회 월아 미술상’ 수상자로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학부 한국화 전공 박유원·채수진 학생이 선정됨에 따라 28일부터 오는 12월2일까지 조선대 미술관에서 이들의 전시회가 열린다.

‘월아 미술상’은 월아 양계남 명예교수의 후학 양성의 뜻에 따라 조선대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창작 지원금이다.

지난 2004년 12월 제정된 월아 미술상은 올해까지 19회째 시상됐다.

특히 엄격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 월아미술상은 당해 연도 남다른 사명감과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친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학과 한국화 전공 재학생에게 수여된다.

박유원·채수진 학생은 “올해 월아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전시회가 열리게 돼서 영광”이라면서 “지도해준 교수께 감사하고 한국화의 발전을 위해 학업과 창작 활동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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