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서동욱 도의회 의장 "전남 의대 유치 의회역량 총동원"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토론회’ 참석…"2024년 가시적 성과"

2022. 11.15. 18:01:14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15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열린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15일 “전남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국립의과대학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장은 이날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열린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전남은 세종을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없는 지역이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98곳의 응급의료 취약 시·군 중 전남은 무려 17곳이 포함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전남은 중증 질환관련 의료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섬 지역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필수 응급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이를 해결할 의료 기반과 서비스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인력 공급의 필수기관인 의과대학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료인력의 안정적 수급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에 의과대학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대 유치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위중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전남에 의대를 유치해야 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많은 의견을 듣고 도민이 하나돼 전남에 의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한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제안했다.

서 의장은 “전남도의회에서도 의회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2024년 총선 전까지 도민들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도의회 의과대학유치위원회 최선국·신민호 공동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좌장에 김호진 대책위 실행위원, 진행에 전서현 대책위 실행위원장, 토론자로는 황성용 광주전남연구위원,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