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회·목포과학대 업무협약
"장애인 체육선수 등급분류사 양성 지원"
입력 : 2022. 11. 07(월)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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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와 목포과학대는 7일 목포과학대(대한물리차료사협회 전남도회) 1층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등급분류사 양성과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목포과학대(물리치료과)가 지역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장애인체육 선수 스포츠 등급분류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으로, 전남에서 가장 큰 축제인 전남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정확한 스포츠 등급 분류를 통해 선수들의 공정한 스포츠경기 환경 조성으로 시군지회와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는 선수들의 경기 참가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동일 조건에서 공정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 및 운동 능력에 따라 선수를 분류하는 체계다.
현재 중앙종목단체 등급분류사는 대부분 수도권에 밀집돼 있어 선수가 등급 분류를 받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향후에는 중앙종목단체와 협의로 국제 등급분류사 교육 연계를 통해 국제 등급분류사를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또 등급분류사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인 인식 개선 효과와 잘못된 등급 분류로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박정현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부족한 국내 등급분류사 문제를 해소하는 데 단초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등급분류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목포과학대와 함께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목포과학대(물리치료과)가 지역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장애인체육 선수 스포츠 등급분류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으로, 전남에서 가장 큰 축제인 전남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정확한 스포츠 등급 분류를 통해 선수들의 공정한 스포츠경기 환경 조성으로 시군지회와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는 선수들의 경기 참가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동일 조건에서 공정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 및 운동 능력에 따라 선수를 분류하는 체계다.
현재 중앙종목단체 등급분류사는 대부분 수도권에 밀집돼 있어 선수가 등급 분류를 받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향후에는 중앙종목단체와 협의로 국제 등급분류사 교육 연계를 통해 국제 등급분류사를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또 등급분류사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인 인식 개선 효과와 잘못된 등급 분류로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박정현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부족한 국내 등급분류사 문제를 해소하는 데 단초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등급분류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목포과학대와 함께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