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에어본 타이어’ 레드닷 어워드 수상
도심항공교통용 제품…휠 모터 없이 바퀴 회전
입력 : 2022. 08. 08(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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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에어본 타이어’(Airborne Tire) 제품이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디자인 콘셉트, 제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을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UAM(도심항공교통)용 시스템 타이어인 에어본 타이어는 자기장 서스펜션 및 회전 휠 장치를 통해 별도의 휠 모터 없이 전기만으로 스스로 바퀴를 회전시켜 항공기를 움직일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자기 부상 열차 시스템에 착안해 자기장을 이용한 UAM 시스템 타이어를 기획했다. 고무 부품과 에어리스 부품이 혼합된 구성으로 수직 이착륙 때 부드러운 착륙이 가능해 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에어본 타이어는 자기장을 이용한 착륙용 서스펜션과 스스로 바퀴를 굴려 차량을 움직이는 콘셉트의 미래형 타이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금호타이어도 ‘기술명가’의 명칭에 걸맞게 미래형 제품 및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시상식은 올해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디자인 콘셉트, 제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을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UAM(도심항공교통)용 시스템 타이어인 에어본 타이어는 자기장 서스펜션 및 회전 휠 장치를 통해 별도의 휠 모터 없이 전기만으로 스스로 바퀴를 회전시켜 항공기를 움직일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자기 부상 열차 시스템에 착안해 자기장을 이용한 UAM 시스템 타이어를 기획했다. 고무 부품과 에어리스 부품이 혼합된 구성으로 수직 이착륙 때 부드러운 착륙이 가능해 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에어본 타이어는 자기장을 이용한 착륙용 서스펜션과 스스로 바퀴를 굴려 차량을 움직이는 콘셉트의 미래형 타이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금호타이어도 ‘기술명가’의 명칭에 걸맞게 미래형 제품 및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시상식은 올해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