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지역일반

노관규 순천시장 "언론인 적극 협조해 달라" 당부

2022. 07.04. 17:04:01

노관규 순천시장은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일류 순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 이후 발 빠르게 언론인과의 소통을 위해 가진 언론인 브리핑에서 노 시장은 “일류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유하고 독보적인 일류도시,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으로 창조하는 도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오늘 아침 처음으로 간부회의를 했는데 아직도 종이에다 적어와 말하는 간부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공부하지 않는 공무원은 일하기 힘들 것”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민국 생태수도’ 비전을 제시했던 자신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만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생태수도를 완성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정당 가입에 대해서는 “저는 본래 기초 지자체장은 정당 공천을 배제해온 사람”이라며 “중앙정부의 예산은 여. 야 가리지 않고 인맥을 통해 최대한 가져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 계류 중인 삼산망북지구 공공주택 건설과 동천에 교각까지 세워가며 공공주택을 건립하게 한 것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깊게 들여다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노 시장은 쓰레게 처리장은 광역화할 경우 사업비의 50%를 국비지원 받게 된다며 여수·순천·광양 등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광역쓰레기처리장(페기물 종합처리시설)신설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 시간 동안 가진 브리핑에서 노 시장은 “앞으로도 알릴 사항이 있으면 언론인 브리핑을 갖겠다”며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