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정병회의장, 나안수 부의장 각각 선출
입력 : 2022. 07. 03(일) 17:15

순천시의회는 최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정병회 의원을, 부의장에 나안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 정병회 의원은 20표(80%), 이복남 의원은 5표(20%)를 얻어 정 의원이 의장에 선출 됐으며 부의장에는 나안수 의원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정병회 의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 당선의 영광을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소중하게 빛날 수 있도록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정 의장은 4, 5, 6대 시의원, 제10대 전남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나 부의장은 7, 8대 시의원을 지냈다.
의장 선거에서 정병회 의원은 20표(80%), 이복남 의원은 5표(20%)를 얻어 정 의원이 의장에 선출 됐으며 부의장에는 나안수 의원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정병회 의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 당선의 영광을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소중하게 빛날 수 있도록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정 의장은 4, 5, 6대 시의원, 제10대 전남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나 부의장은 7, 8대 시의원을 지냈다.
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