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겨울나기 건강꾸러미 보급
건강 취약계층 2500명 대상
입력 : 2021. 12. 07(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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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보건소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주민들의 슬기로운 겨울나기를 위한 건강꾸러미인 ‘오지게! 따수운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
꾸러미에는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넥워머를 비롯해 수면 양말, KF94 마스크, 연고세트 등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담겼다.
꾸러미 배부대상은 서구 내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노인 부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 중인 재가암환자 등 2500여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준수하면서도 한마음으로 한파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오지게! 따수운 꾸러미’를 마련해 이달 초부터 우편발송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
꾸러미에는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넥워머를 비롯해 수면 양말, KF94 마스크, 연고세트 등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담겼다.
꾸러미 배부대상은 서구 내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노인 부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 중인 재가암환자 등 2500여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준수하면서도 한마음으로 한파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오지게! 따수운 꾸러미’를 마련해 이달 초부터 우편발송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