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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수·오량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국비 27억 지원 확정…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추진

2021. 09.17. 13:38:59

동수 오량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나주 운곡동 동수·오량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수·오량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선정평가위원회 관문을 통과해, 국비 27억 원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2024년 현 동수·오량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부지 일원에 복합문화센터를 조성(총사업비 40억 원)하려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건축면적 396㎡, 연면적 1326㎡)로,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배움공간, 체력단련실, 근로자들의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가 완공되면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근로자 2500여 명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이창동·왕곡면 등 인근 주민 5000여 명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문화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지난 8월 현장실태조사에 이어 9월 15~16일 사업설명 PPT까지 나주시 관계 공무원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덕분에 국비 27억 원 확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나주 시민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을 보듬고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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